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5435 | 명박아 이게 자연의 섭리인 것을... (1) | 김솔 | 2010.01.08 |
| 5434 | 세종시 원안고수는 (8) | 飛龍 | 2010.01.08 |
| 5433 | 패거리들아. (1) | 패러 | 2010.01.08 |
| 5432 | 13년을 견디게 한 힘 - 그것은 사랑이었다 (12) | 돌솥 | 2010.01.08 |
| 5431 | 은빛노루.무쏘궁댕이,김솔 아그야. | 패러 | 2010.01.08 |
| 5430 | 부탁합니다. (5) | 패러 | 2010.01.07 |
| 5429 | 국민 기만 ! 낙동강 함안보 (대운하) 가물막이 공사 현장 1탄 (8) | 요정새우 | 2010.01.07 |
| 5428 | 여러분께 고합니다. (20) | 패러 | 2010.01.07 |
| 5427 | 행복의 비결 (2) | chunria | 2010.01.07 |
| 5426 | 김솔님. (2) | 패러 | 2010.01.07 |
| 5425 | 노무현의 사람들 - 이해찬 (15) | 돌솥 | 2010.01.07 |
| 5424 | 왜 엄마 趙氏는 없어? (15) | 돌솥 | 2010.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