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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노짱 뵙고 왔어요

주녕박note 조회 3,199추천 492009.07.23


  전 노짱 묘역을 보고
  참  노짱 답다~
  우리가 꾸며주면 되겠네~ 라고 생각했엇어요..
  근데.. 묘역을 우리들의 이쁜 글이 새겨지는 石으로 꾸며진다는 소식에
  마음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담긴 '촛불모양의 둘레'에
  울 노짱의 원칙과 소신이 담겨있는 '초 심지 모양의 비석'
  그리고 노짱과 우리를 밝게 비춰주는 조명은 '등대'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울 노짱 묘역 다녀오신분들 다시 생각을 더듬어
  묘의 모양이 어떤건지 느껴보세요~  ^^*
  

  * 묘역에서 3년 탈상까지 지키신다는 밀집모자쓰신 자봉 어르신(?)
    정말 고생많으세요~ (존함이나 닉넴을 못 여쭤봐서.. 소개를 못해드려서.. 지송요~)
    봉하가셔서 저분 보시면 꼭 두손잡고 고맙다고 인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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