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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노무현을 만나다!
어찌 "꽃이 진다한들 당신을 잊겠습니까."
당신 덕분에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과 노무현을 만나고 왔습니다.
참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다든데...
그밤 당신을 생각하며 한없이 슬퍼하며...
또한 수많은 노무현을 만나서 기뼈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많은 노무현과 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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