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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verEnd님! 이 세상 것 훌훌 벗고 평안히 영면하세요 ▶◀

우물지기note 조회 2,267추천 432009.11.25


   입 아닌 몸으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그러나 말 없이...

봉하에서 자주 뵈었던
Neverend 님
2009년 11월 21일 새벽 영면에 들었습니다.
23일 07:00 영남대학교병원 발인제 후
당일 오후 13:00 밀양의 고향마을 도착
양지바른 고향집 뒷산, 선친의 묘소 아래 안식을 취했습니다.


닉네임으론 익숙치 않아도 사진으론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는 고운 님들이 모여 모여 오늘의 이곳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들풀처럼 살아가신 이런 분들이 더 귀한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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