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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군정호. 만날 때마다 늘 마음이 짠한 사람.

우물지기note 조회 2,238추천 542009.12.06

말 없이, 묵묵히...
언제나 그 자리에, 가장 낮은 자세로...
김정호 비서관님을 만날 때마다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궁금했습니다. 농삿일 해 본 경험이 있기나 한 지?
그래서 대놓고 물었습니다. 대통령님 따라 봉하에 와서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대통령님이 김정호 비서관을 농삿꾼으로 만드셨답니다. 그래서 더 존경스럽습니다.

가다금 우리 대통령님을 뵈옵고 싶으면 김정호 비서관님을 만납니다.
우리 대통령님 서거 후 더 일에 매달리는 모습이 어떤 때는 안스럽기도 하고...
늘 만날 때마다 마음 한 켠이 짠해 오는 것은 어찌 할 수 없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농군정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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