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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봉하 다녀 왔습니다. 2

김기덕note 조회 2,047추천 262010.02.18




무우 시래가 한쪽벽에 걸려있네요




먹음직 스런 홍시도 걸려있고





저도 어릴적 호롱불 아래서 공부를 했었지요..





가마솥에 누릉지 생각도 나고 보리밥을 해먹었던 시절 생각도 납니다.





붓을보니 천자문 배우던 때가 떠오르네요..





찰옥수수가 봄이 되면 새로운 생명을 탄생 시키겠지요





벽에 걸려있는 고추는 씨앗용 같기도 하고 베트남 갔더니 고추를 저리 엮어서 팔더군요





곶감이 좀 더 달려있지 않았나 싶은데 아무래도 누군가에 손을 타지 않았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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