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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주제에 아프기까지 하면 정말 클 나겠습니다.

돌솥note 조회 997추천 242010.04.14



자료 출처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32309&table=seoprise_12&start=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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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중
치과 치료하러 한국에 오는 사람을 봤습니다.
뱅기값 빼고도 훨씬 싸다네요.

미국에서 파산하는 사람은 중 가장 많은 사람은
병원치료비 때문이라고 하지요?

미국에서 아프고, 병 들면 곧 파산을 의미한다네요.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무용지물같은 미국의 의료보험.
MB정부는 왜 못 따라가서 안달일까요?

오바마도 기득권의 줄기찬 방해에도
고칠려고 저렇게 애 쓰는데...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돈 없고, 병 든 사람은 보험 안 들어주는 거 아시지요?
사고 많이 낸 운전자 자동차 보험 안 들어주는 것 처럼...
보험사의 입장에서 보면
-가난한 주제에 돈까지 없는 것들!-
은 반가운 고객이 아니거든요.

있는 사람은 국가가 관리해 주지 않아도 잘 살아갑니다.
국가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게 아닐진대...

그러면서 입만 열면 서민정책이라네...

제 생각엔 이 문제가 4대강 보다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엊그제 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소리소문없이
-의료보험 민영화-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대형병원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들은 좋겠습니다.
부자들은 좋겠습니다.
세금도 깎아주고
이렇게 늘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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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릎 인공관절 수술하는 어르신들 많더라구요.
미국이라면 6,600만원이 든다는 말이네요.
설마!!
그냥 앓다가 죽으라는 말이지요?

미국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건 안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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