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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그리고 하늘

짱포르note 조회 624추천 112010.04.24

서삼릉 가는 길입니다.
모래시계  검은 가죽점퍼에 싸이카를 타고가는  최민수가 생각나는 길입니다.
그리고  당시 내가 제일 좋아 했던(우리 딸 닮아서?...)말숙이, 고현정도 생각나구요.
실은 오늘  다음에서 노래 한 곡을 다운받아 제 블로그에 올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백학'  구 소련에 대항하는 체첸인들의 슬픈 노래.
주검으로 백학이 되어 돌아 온다는 슬프디 슬픈 이야기...



종마장입구에서 하늘이 너무 곱습니다.
이 길은 꼭  산책삼아 걸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자전거로 갔었답니다.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아무 때고  나름대로의 멋이 있는 길입니다.
특히 가을 날  농협대학 내의 단풍들이 정말 예쁘답니다.
1시간째  백학을 듣고있습니다.
이 글 올리고  공원 꽃 구경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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