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여름휴가로 다녀온 봉하

촌서기note 조회 2,370추천 452010.08.16


님이 세우신 뜻, 미몽 속의 지방을 깨우려는 처절한 노력

기꺼이 생각을 내어준 재사들과 함께 만들었던 전무후무한 균형발전의 꽃

농촌과 지방을 향한 진한 사랑, 가장 근원으로부터의 개혁



그러나 이 과제를 받아든 작은 제게는 너무나 버거운 짐이었습니다.

끝모를 자신의 무지와 내부의 벽.... 그 앞에 저는 너무나 작았습니다. 

삼년을 골몰하였지만 작은 지방서기가 보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는 작고 미약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하였지만

제가 뿌린 적은 씨앗 중 과연 몇개가 싹이 터 사람의 나무로 자랄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조용할 때 봉하에 가서, 날 이리 고생시키셨으니 차 한잔 내놓으쇼 하려구 별렀는데

봉하는 조용해지긴 커녕 날이 갈수록 붐비더군요. 그들이 위협을 느낄 만큼......

끝내 단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채 님은 가셔야 했습니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묘역은 아름답지만, 그 돌밭 말고 보고싶은 이는 아니 보이심에 화가 납니다.


정녕 그 아래 누워계시단 말입니까, 고작 돌 하나를 덮고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447 당신의 서른 즈음은 어떠셨는지요? (6) 돌솥 2010.01.09
5446 요것이 뭐다요. (11) 패러 2010.01.09
5445 나가 톱이여 (4) 패러 2010.01.09
5444 요것들이 뭐다요. (8) 패러 2010.01.09
5443 나가 자랑스런 톱이제. (4) 패러 2010.01.09
5442 박꽃피는달밤님께. (3) 패러 2010.01.09
5441 김솔이 ,나가 무섭제. (3) 패러 2010.01.09
5440 감사합니다. (3) 패러 2010.01.09
5439 어이, 김솔이 나가 겁나제. (4) 패러 2010.01.09
5438 감따기 (8) 돌솥 2010.01.08
5437 2010 겨울봉하 (15) 우물지기 2010.01.08
5436 봉하겨울 (10) 흰 고무신 2010.01.08
506 page처음 페이지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