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돌솥note 조회 1,027추천 52011.04.02























인사동 골목의 밥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억수로 시끄럽게 굴던 참새들.
.
.
.

내 인생에서 남편을  발견한 일은 멋진 일이었다.

그러나 그 옆을 그냥 지나쳐 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이다 (펌)























봄꽃이 만발한 울 언니네 집




어제 남편과 공식적인 자리에서( 둘만 보러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 
영화 - Fireproof-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내 남푠이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요즘 냉전(?) 중인데 많은 걸 생각케 했습니다.

Fireproof- 는
원래 -내화성(불에 타지 않는)- 이란 뜻인데
불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이 나도 견딘다는 뜻이랍니다.

부부가 살면서 왜 갈등이 없겠습니까?
그 갈등을 잘 풀어가는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이란 대사가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배려심이 많은 것 같은데
남푠이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 것 같아 섭섭증이 들어서요.

아침에 보온병에 커피 타가지고 ( 미워서 안 타줬더니... )
북한산에 간 남편과 내일쯤 화해를 해야겠습니다.

안 살 것도 아닌데......



    ♬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459 모란장 (4) 김자윤 2010.01.09
5458 용산참사 민주열사 영결식과 노제 (3) 디냐 2010.01.09
5457 신고허는늠이 확 줄었구마이. (2) 패러 2010.01.09
5456 험담꾼들을 소개합니다. (1) 패러 2010.01.09
5455 야들은 누꼬. (1) 패러 2010.01.09
5454 천리아 저놈? (7) chunria 2010.01.09
5453 신고를위해 가족을. 동원하는자. (1) 패러 2010.01.09
5452 멋쟁이 mb (2) chunria 2010.01.09
5451 삼시충 (5) chunria 2010.01.09
5450 험담의 달인들이제. (6) 패러 2010.01.09
5449 복잡허제. (4) 패러 2010.01.09
5448 [수정] 노무현 대통령 친필 사인 모음 (엘도라도 직인이 빠진것) (9) 엘도라도 2010.01.09
505 page처음 페이지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