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행복과 고난은?

chunrianote 조회 141추천 12010.01.11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이것들이 찾아온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당신에게 찾아온 이유는
당신이 과연 '행복' 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서 입니다.

행복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우리에게 고난이나 아픔
또는 시련으로 변장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우렐리우스 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듯
우리에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언젠가 삶이 우리를 모질게 만들고
아프게 만들려고 할 때
당신은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이것은 고난이다'
'이것은 불운이다' 가 아니라

'이것을 훌륭하게 견디어 내면
그것이 곧 행복이다' 라는 것이다.


-『내 삶의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귀한 생명
사랑받고 살아야 하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도란거리며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못 가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다같이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열면 하늘 열리고
내 마음 열면 그대 마음 닿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같은 사랑
사랑하고 싶습니다.

바람에 띄운 그리움 






                                    
 
(2010년 1월 11일)


천리아 멜에 온걸 함께 보고자 옮겨봤심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471 봉하오리표 찐쌀 (13) 우물지기 2010.01.10
5470 당신을 위한 대통령 (9) 엘도라도 2010.01.10
5469 2010.01.10 봉하는 이제 밑에서부터 바쁘겠지 (15) 보미니성우 2010.01.10
5468 향기로운 사람 (13) 돌솥 2010.01.10
5467 한명숙 전 총리 기사에 대한 한겨레 신문 입장 (4) 대 한 민 국 2010.01.10
5466 2중대. (2) 패러 2010.01.10
5465 악담. (3) 패러 2010.01.10
5464 단결의 진수. (2) 패러 2010.01.10
5463 결딴. (3) 패러 2010.01.10
5462 험담자를 공개합니다. (3) 패러 2010.01.10
5461 관리자님! (5) tlsotanf 2010.01.10
5460 난장판??????? (6) 야생화k 2010.01.09
504 page처음 페이지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