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

chunrianote 조회 202추천 02010.01.12

천리아 화이팅~!
사람사는 세상 화이팅~!

지난 9월부터 당한 집단 이지메에 의연히 대처해온 천리아의 손을 들어주신 관리자님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추천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누가 어떤 비난 조롱을 해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신고 20으로 아웃되지만 않는다면 까짓것 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불공정 시스템이 해소된건
그나마 대통령 하신 분의 집이라는 의미가 살아난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중닉 신고 20의 불공정 시스템을 해결해 주시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비아냥거리며 한 야인의 인권을 말살해온 노사모들이 던진 돌에 피멍든 몰골의 천리아....

백주 대낮에 살해위협을 당하고
집 주위를 관찰 당하는 등 등 등...
가족의 불안이 깊어갈 무렵 경찰청장께 수사의뢰를 했습니다.
김해경찰청으로부터 수사의뢰서에 날인 해 달라는 수차례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람사는세상 관리인들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는건
위축될 수 있겠기에 내가 당하는게 오히려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봉하 방문시 경호를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제대로된 시스템으로 돌아온 이상
모두들의 마음도 평화모드로 전환되리라 여겨집니다. 

대통령님을 사랑함에 있어 각양각색의 생각을 제약하며
이지메시키는 행위는 결코 올바른 짓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며
아부 아첨은 싫다고 가르쳐주신 바, 소신껏 마음 다할 예정입니다.

그간 천리아와 친했다 하여
댓글이 호의적이라 하여 이지메 당하신 여러분의 마음 고생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패러=천리아라는 누명을 쓰고서도 정의롭게 이지메의 편에 서 주신 패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모든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 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그리고 두 건달은


버스에서 여자를 강제로 끌어내려


버스 옆 풀밭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강간합니다.


버스안에는 건장한 남자도 수십명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도 정의롭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창너머로 슬금슬금 눈치보며


그 광경을 구경만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칼이라도 맞을까봐 두려웠겠죠..


그때, 보다 못한 한 청년이 나서서 건달과 싸웁니다.

건달들은 청년을 칼로 무참히 찌르고 달아납니다.


여자가 울면서 옷을 차려입습니다.


여자가 버스에 오르자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창피한 건 아는지 여자와 눈길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모두가 무관심한 척 창밖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운전사는 테러 당해서 운전할 수 없고


여자가 헝클어진 상태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그때, 피를 흘리며 청년이 차에 타려하자

여자가 소리칩니다.


“왜 남의일에 참견하시는 겁니까?”

그 여자는 청년에게 화를 내고 버스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여자가 운전하는 버스는 출발합니다.


청년은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


자동차 사고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 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방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지 않았지만


다시 보면 모두 죽어야 할 만큼


큰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그 청년을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고


그 여자는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글을 읽고있는 우리 모두는


그 버스안의 승객은 아닌지


곰곰히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대통령도 많이 당하셨죠.
재임기간 내내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양심없이 행동하는 것 또한 악의 편이다.



집단 이지메 天理兒가 옮긴 글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501 page처음 페이지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