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5507 | [호미든의 봉하時記] 1월의 어느날들... (46) | 호미든 | 2010.01.13 |
5506 | 1월 9일 다음 노랑개비 버스를 타고 (9) | sg3983 | 2010.01.13 |
5505 | 2008년에 만난 노무현 대통령을 이제 올리게 됩니다.. (10) | 라임 | 2010.01.13 |
5504 | 이런 대학 (6) | 김자윤 | 2010.01.13 |
5503 | 글과 사진으로 보는 2009년 의 발자취 (5) | e노마드 | 2010.01.13 |
5502 | '서정갑을 혐오한다'는 내용의 한겨레 신문 광고문 (9) | 나무숲산 | 2010.01.13 |
5501 | -싸구려 커피- 한 잔 하실래요? ( 추가 ) (9) | 돌솥 | 2010.01.13 |
5500 | 즐겁다면 이미 성공한거야... (11) | 돌솥 | 2010.01.13 |
5499 | MB정권 2년 천안 시민들 반응은 어땠을까요 ??? (2) | 대 한 민 국 | 2010.01.13 |
5498 | 아래 글쓴이에 붙여 (2) | 황원 | 2010.01.13 |
5497 | 일광해수욕장 (2) | 김자윤 | 2010.01.12 |
5496 | 착각이었나 봅니다 (3) | chunria | 201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