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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과 김상곤 경기교육감--
두 분 모두 큰 뜻을 이루시길......
제가 당당하고 깨끗한 한 표씩을 기쁘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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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그가 걸어온 길.
글들.
책들.
명석함.
자상함.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용기.
가끔은 장난스러운 웃음.
가끔의 분노.
가끔은 부끄러운 모습.
이런 것은 연출하여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시민의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저절로 느끼는 것이고,
못 느끼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못 느끼는 것입니다.
굳이 심리학자가 아니더라도
유시민의 본모습은 -부끄러움장이-라는 것을,
어떤 사람은 그냥 알아버립니다.
노무현이 너무 너무 큰 사람이라는 것을,
어떤 사람은 연설을 5분만 들어봐도 저절로 알아 버리고,
어떤 사람은 평생을 주입해 줘도 절대 모릅니다.
세상에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귀여운 여인"이라는 영화에서 그런 대사가 나오죠.
-오페라를 보고 감동 받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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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글을 저장했지 싶은데 출처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써프라이즈-이겠지요?
제가 공감이 가서 저장했는데 이런데 써 먹을 줄 알았으면
글을 쓰신 분도 저장해 놓았을 걸...
제가 이런 큰(?)마당에서 놀 줄 몰랐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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