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파란노을note 조회 1,483추천 22013.07.04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919 분명한 것은? 너무나 2012.05.24
10918 노무현이 꿈꾼 세상은 사람 사는 세상인가. sjyuee 2012.05.23
10917 5월 그날이 다시오면 (13) 보미니성우 2012.05.23
10916 바탕화면용 사진 (6) 김자윤 2012.05.23
10915 사진으로 보는 노무현대통령 3주기 추도식 (7) Weekend 2012.05.23
10914 노란 꽃 슬픈 꽃 (2) 너영나영 2012.05.23
10913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5) 등불 2012.05.23
10912 "강둑에서 소 풀먹이던 내 친구 무현아... (7) 내마음 2012.05.23
10911 벌써 3주기. (1) 창연맘 2012.05.23
10910 베란다에 노란풍선 두개 (6) 우리나라짱 2012.05.23
10909 다시 오월에 (8) 소금눈물 2012.05.23
10908 봉하가는 길 - 끝입니다 ^^; (7) 소금눈물 2012.05.22
50 page처음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