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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개 그림을 다시 생각한다

짱포르note 조회 991추천 102012.01.03

2011년 10월 25일 밤에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인사동을 향해 신호대 교차로를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내일이 지나면  저 건물에 붙은  걸개사진이  역사의 한  가운데에서  무슨  의미를 가지게 될것인가? ' 라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어떤 국회의원 비서가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개인적으로무슨 목적인지 잘 모르겠지만  디도스공격으로  박원순 캠프와  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선거 당일 2011년 10월 26일 아침)  마비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의  박원순 후보는  월등한  표 차이로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되었습니다.

그 후로  약 70여 일  지났습니다.
걸개에  써진  글귀대로  서울은  달라지고 있나요?    또 한편 걸개에는 "서울을 바꾸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라고  씌여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은  바뀌고 있는 중입니까?

예, 박원순 캠프의 힘만으로는  대한민국이  바뀌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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