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5531 | 우리집 TV 에만 나오는... (8) | 엘도라도 | 2010.01.16 |
| 5530 | - 시티홀-에 이어 -히어로-도 봐야겠네요 (3) | 돌솥 | 2010.01.16 |
| 5529 | 외로울 때... (10) | 돌솥 | 2010.01.16 |
| 5528 | 용의자들 (2) | 수월 | 2010.01.16 |
| 5527 | 진해 용원에도 아름다운 3명의 여성분들이 있습니다. !! (4) | 대 한 민 국 | 2010.01.16 |
| 5526 | 새로운 대안을 찾아 움직이는 3명의 은평여성들 !! (4) | 대 한 민 국 | 2010.01.16 |
| 5525 | 파도 (9) | 김자윤 | 2010.01.15 |
| 5524 | 2010. 01. 15. 오늘 봉하 (22) | 우물지기 | 2010.01.15 |
| 5523 | 스크린세이버-노무현대통령님의 노래가 담겨있습니다. (2) | 방부제 | 2010.01.15 |
| 5522 | 청남대의 노짱님 (10) | 돌솥 | 2010.01.15 |
| 5521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펌 ) (5) | 돌솥 | 2010.01.15 |
| 5520 | 여사님이 서울광장에서 하늘을 본 까닭은......? (12) | 돌솥 | 2010.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