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날아가기전에 얼른 찍어봅니다만, 너무 멉니다
그동안의 무관심을 탓하듯 이리저리 방향이 뒤틀려있고 훼손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정비를 해야되겠습니다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하다는듯 바짝마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수를 마치고 잘 말려둔 볏짚으로 지붕을 덧이었습니다
날씨가 풀려 얼었던 길도 녹았는지 푹신푹신 스펀지를 밟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비슷하고도 다른모습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호젓한 산책길을 걸으며 별의별 공상을 다 해봅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무튼
양지바른곳에는 이름모를 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조경석 사이에서 먹이를 찾던 꿩이 움직입니다
이 또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이상 햇살이 유난히 따스했던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 |
![]() |
![]() |
![]() |
---|---|---|---|
5543 | 눈으로 맛있게 드세요 (10) | 돌솥 | 2010.01.17 |
5542 | 집단 따돌림하는 무리들아. (1) | 패러 | 2010.01.17 |
5541 | 관리자님께, 건의합니다. (1) | 패러 | 2010.01.17 |
5540 | [蒼霞哀歌 66] 겨울이야기 [상상력 답안지] (4) | 파란노을 | 2010.01.17 |
5539 | 01.16 장군차 밭도 일구어야지 (10) | 보미니성우 | 2010.01.17 |
5538 | 청남대에 다녀왔어요... (12) | 꽃보다 노짱 | 2010.01.17 |
5537 | 어제 저녁에 노무현재단 스티커를 드뎌 나의 소중한 애마에 붙였네요.. (13) | 슬픈하늘 | 2010.01.17 |
5536 |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4) | 시골소년 | 2010.01.17 |
5535 | 길 떠나기 전에 여기 눈꽃소식 전합니다~ (2) | 가람 | 2010.01.16 |
5534 | [蒼霞哀歌 66] 겨울이야기 [부제 : 봄을 만들라] (8) | 파란노을 | 2010.01.16 |
5533 | 공중부양은 무죄 (1) | chunria | 2010.01.16 |
5532 | 기독교가 승리했다. (1) | chunria | 201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