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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차
숨이 턱 막힙니다.
한 여름 뙤약볕에서의 작업하던 생각에 숨이 턱 막힙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귀향 첫해부터 심고 가꾸고 하셨던 대통령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마을주민들의 농업외 수익사업으로, 경관좋게 만들어 관광자원으로, 단감으로 유명한 지역의 또 다른 지역특산물로 만들기 위해 시작하셨던 장군차 밭.
작년 봄 장군차밭을 다녀가셨지요.
한참을 보시고 또 직접 삽을 들고 구덩이를 파고 심으셨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장군차 밭을 둘러 보셨습니다.
때로는 마을주민들의 울력으로 장군차를 살핍니다.
희망을 틔움니다.
그동안 장군차 밭을 만들고 심고 잡초제거를 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을 모십니다.
장군차 채엽(잎을 따고), 제다(차를 만드는)체험 행사를 하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과 노력과 땀이 만들어낸 결실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신청과 참여 부탁합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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