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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우리들의 작은 손길을 기다리는 자애원으로
한사람 두사람 세사람~~모였습니다..
소외된 곳에 아주 작고 적지만 꾸준하고 지속적인 봉사로
대통령님의 정신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분 한분들의 순수한 몸짓과 마음..
따뜻함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이 샘솟게 하는 옹달샘 같은 사람들....
모두모두가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나누미가 참~좋습니다..^^

자애원에 도착과 동시에 이자리만큼은 내줄수가 없다라는 비장한 마음으로 자리를 선점하신 허공한울님~
bluex님의 넘버원 자리는 이제 영영~~~~~~~~물건너 갔습니다용~ㅎㅎㅎㅎ

오늘은 김치전이 아닌 동태전~~~~~~
밀가루와 달걀 옷을 입히는 작업 부터 손발이 척척~
우린 막강 부치미팀~~~~ㅎㅎㅎㅎ
아주 오랫만에 뵈온 영양사 수녀님의 감독(?)하에 열공중 임당~ㅎ


아직은 사람사는세상 회원은 아니시지만
저희와 함께 봉사에 참여하신 분당에서 오신 "은아님"
많이 반가웠고 고생하셨어요..♠
담달에도 또 만나요~^^
사랑나누미는 꼭 동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사람사는세상회원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대환영합니다..
왜냐하면요~
노무현대통령님은 우리들만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의 대통령이시기 때문입니다..














넘버원 자리에서 밀려 나신 bluex님은 국수 건지기에 여념이 없으심니당~ㅋ






오전 주방 봉사가 끝나고 영양사 수녀님께서 미나리를 넣고 만들어 주신 메밀전과 준비해 간 컵라면
김밥과 빵 ~으로 푸짐한 점심 만찬의 시간~
1.우린 잘먹는다
2.우린 많이 먹는다..
3.우린 남기지 않는다..
왜냐면 잘먹어야 일도 잘하지용~ㅎㅎㅎㅎ


점심식사 시간에 생일을 앞둔 회원의 조촐한 생일 파~~~~~~~뤼~♬
'생일축하합니다~아 생일 축하 합니다~♬'
배가 볼룩할 정도로 먹은 우리는 두개조로 나뉘어 오후 봉사인 생활관 유리창 물청소와 도서관 책정리 봉사를 하였습니다~
힘든 일도 즐겁게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요술쟁이들~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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