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흰비둘기. 채운. 그리고...노짱님... ㅠ.ㅠ

도투note 조회 2,173추천 402009.07.04

















요즘 아직도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앉으나 서나 노짱님 생각뿐...
컴앞에 앉기만 하면 노짱님과 관련된 자료 보느라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ㅠ.ㅠ
질리지도 지치지도 않습니다.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이 제마음을 대신해주는거같습니다.

★ 사진들은 저번에 올린 추모영상 뒷부분만 움직이는 그림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얀비둘기와 오제때 나타났던 채운 그리고..... 노짱님......ㅠ.ㅠ)
    혹시 맘에 드시는 분들은 크기별로 맘껏 사용해주세요^^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 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띠끌이 되어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에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은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555 김솔이. (2) 패러 2010.01.18
5554 이지메 (1) 패러 2010.01.18
5553 나쁜 늠들. (2) 패러 2010.01.18
5552 관리자님. (2) 패러 2010.01.18
5551 우리의 대통령님과 비교 해봅시다 !! (9) 대 한 민 국 2010.01.18
5550 동해 일출 (9) 김자윤 2010.01.18
5549 2010. 01. 17. 오늘 봉하 (24) 우물지기 2010.01.17
5548 부끄런지 알아야지 !!!!!!!!!!!!!! (4) 마도로스0 2010.01.17
5547 어느 네티즌의 노짱님 사랑- '아를의 뜰의 헌정판 달력' (16) 하늘빛사랑 2010.01.17
5546 오늘 봉하마을 (5) 등불 2010.01.17
5545 ◐ 2010년 01월 17일 청남대에 계신 대통령님 ◑ (12) 원별나무 2010.01.17
5544 제대로된 늠인지. (2) 패러 2010.01.17
497 page처음 페이지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