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부친 [노랑 스카프]

우물지기note 조회 1,174추천 252010.01.12


벌써 1년이 다가옵니다.
실로 오랜 만에 부치는 것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해 4월 말부터였을 겁니다.
검찰 출두 문제로 난생 처음 찾은 봉하를 심하게 드나들었습니다.
노란 색 천이면 아무렇게나 찢어서 목에 두른 모습이 너무 안타끼왔습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서재에 가지련이 쌓여있습니다.
처음 스카프를 제작할 때는 저 혼자만 사용하려고 만든 것입니다.
너무 예쁘고 뜻이 깊어 사람세상에 자랑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천이나 자수에 문외한이라서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세세히 물었습니다.
귀하게 만드는 뜻깊은 스카프에 이모저모 조언한 동료들이 5,6명이나 됩니다.



*제가 본래 됨됨이가 부족하여 행여 저의 불찰로 받지 못하신 분이 계셨으면 쪽지로 보내 주세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555 김솔이. (2) 패러 2010.01.18
5554 이지메 (1) 패러 2010.01.18
5553 나쁜 늠들. (2) 패러 2010.01.18
5552 관리자님. (2) 패러 2010.01.18
5551 우리의 대통령님과 비교 해봅시다 !! (9) 대 한 민 국 2010.01.18
5550 동해 일출 (9) 김자윤 2010.01.18
5549 2010. 01. 17. 오늘 봉하 (24) 우물지기 2010.01.17
5548 부끄런지 알아야지 !!!!!!!!!!!!!! (4) 마도로스0 2010.01.17
5547 어느 네티즌의 노짱님 사랑- '아를의 뜰의 헌정판 달력' (16) 하늘빛사랑 2010.01.17
5546 오늘 봉하마을 (5) 등불 2010.01.17
5545 ◐ 2010년 01월 17일 청남대에 계신 대통령님 ◑ (12) 원별나무 2010.01.17
5544 제대로된 늠인지. (2) 패러 2010.01.17
497 page처음 페이지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