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5555 | 김솔이. (2) | 패러 | 2010.01.18 |
| 5554 | 이지메 (1) | 패러 | 2010.01.18 |
| 5553 | 나쁜 늠들. (2) | 패러 | 2010.01.18 |
| 5552 | 관리자님. (2) | 패러 | 2010.01.18 |
| 5551 | 우리의 대통령님과 비교 해봅시다 !! (9) | 대 한 민 국 | 2010.01.18 |
| 5550 | 동해 일출 (9) | 김자윤 | 2010.01.18 |
| 5549 | 2010. 01. 17. 오늘 봉하 (24) | 우물지기 | 2010.01.17 |
| 5548 | 부끄런지 알아야지 !!!!!!!!!!!!!! (4) | 마도로스0 | 2010.01.17 |
| 5547 | 어느 네티즌의 노짱님 사랑- '아를의 뜰의 헌정판 달력' (16) | 하늘빛사랑 | 2010.01.17 |
| 5546 | 오늘 봉하마을 (5) | 등불 | 2010.01.17 |
| 5545 | ◐ 2010년 01월 17일 청남대에 계신 대통령님 ◑ (12) | 원별나무 | 2010.01.17 |
| 5544 | 제대로된 늠인지. (2) | 패러 | 201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