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5567 | 어저께 부친 [노랑 스카프] (8) | 우물지기 | 2010.01.20 |
| 5566 | 경남 양산 시민들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9) | 대 한 민 국 | 2010.01.20 |
| 5565 | 국민참여당 창당대회 현장 - (2010년 01월 17일) (5) | 메론나무 | 2010.01.19 |
| 5564 | 어떤 아버지의 유산 분배 (9) | 돌솥 | 2010.01.19 |
| 5563 | 문무대왕릉 (6) | 김자윤 | 2010.01.19 |
| 5562 | 어머니 (8) | 돌솥 | 2010.01.19 |
| 5561 | 파도 (6) | 김자윤 | 2010.01.19 |
| 5560 | 동아일보가 한껀 하려다 딱 걸렸습니다. (10) | 대 한 민 국 | 2010.01.19 |
| 5559 | ◐ 대통령님과 산책하는 모습 (그림, 희망사항..) ◑ (10) | 원별나무 | 2010.01.18 |
| 5558 | 정의가 살아야제, (3) | 패러 | 2010.01.18 |
| 5557 | 김솔.푸른하늘이, 어느동호회소속인가요. (2) | 패러 | 2010.01.18 |
| 5556 | 푸른하늘이 보아라. (1) | 패러 | 2010.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