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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가 가물가물 해요..호미든님께 드리는 편지..

2888note 조회 1,679추천 22008.11.11

호미든님..
기억도 못하실겁니다.
저 9월 어느날 갔었습니다. 호미든님 아직 기브스 하고 계실때..

제가 갔던날은 너무 가물어서..대통령님께 다가가는데.. 먼지가 일어서..
대통령님이 그러셨지요..
너무 가물어서 먼지가 일어난다고,,

저도 멀리서 왔었지만..하룻밤 그곳에서 잘 수 있었다면
아니 그곳 근처에서라도 "사사세" 사람들의 자취만이라도 안다면 난 그날 그곳에서
있고 싶었습니다..

호미든님의 통닭집도 가보고 싶었고요..

주변에 너무 머무를 곳도 없고..슬펐습니다..기장으로 갔습니다.
짚불 곰장어나 먹자고..

호미든님..

무리한 부탁인지는 알지만 그 근처에 모텔이라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당신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확신하는 만큼 손님 많을겁니다.

톨게이트 나서서 ..네비로 가는데도 너무 불편하고 어렵습니다.(남해고속도로에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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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게 사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연과 사랑을 만들어 주신 노무현전대통령님 항상 감사합니다.

올리고보니 여기가 참여사진관이네요..

그냥 사진 하나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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