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8월22일 봉하마을의 오후

영원한 미소note 조회 4,328추천 672009.08.23

남편과 함께 해질녘에 또 봉하를 찾았다.
마산쪽에 갈 일이 있으면 봉하마을의 하루를 기다리는 내마음과 같은 사람들이 있을 것같아 카메라부터 챙긴다.

오늘은 통일의 문을 여신 김대중대통령님의 분향소부터 찾았다. 100일도 되지 않은 시간에 사랑하는 두 분의 대통령을 잃었다.
영원히 돌아오시지 못할 곳으로 가셨지만 그 두 분은 하늘의 빛나는 두 별로서 우리 가슴속에 남아 계실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하는 조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었다.






 부끄럼을 쫌 타지만 씩씩한 태훈이...

노무현대통령님께서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좋아하셔서 늘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셨죠.

그래서 그런지 묘역주변에서 가족들과 함께 참배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논다.
이런 어린이들의 모습이 가슴을 더 아프게 한다.
한 참 아이들을 더 사랑해 주실 수 있었는데...




어디서 오셨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할머니께서 민주당 김해지역위원장(?)님을 붙잡고 한나라의 왕을 지낸분의 묘역이 이렇게 작을 수가 있냐면 너무나 섭섭해 하신다.

나도 이런 묘역을 볼 때마다 섭섭하여, 그래 그분의 뜻이 이 세상 어떤 왕의 뜻보다 더 크시니, 그 뜻으로 이 작은 묘역의 위안을 삼으려고 노력한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579 참새 (7) 수월 2010.01.22
5578 고인을 두번죽인 정운찬총리 탄핵 서명운동 (7)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10.01.22
5577 ◐ 책갈피, 북마크 이렇게도 해 보세요^^ ◑ (12) 원별나무 2010.01.22
5576 우리는 곱게 늙어야겠지요? (14) 돌솥 2010.01.22
5575 [호미든의 봉하時記] 포근한 오후, 생태연못을 걸었습니다 (35) 호미든 2010.01.21
5574 꿈을 비는 마음 (5) 우물지기 2010.01.21
5573 공중부양 (8) 김자윤 2010.01.21
5572 Never judge by appearance ! (5) 돌솥 2010.01.21
5571 재단 스티커 (16) 가은 2010.01.21
5570 -사람사는 세상- 을 꿈꾸며...... (9) 돌솥 2010.01.21
5569 봉하雨景 (12) 개성만점 2010.01.21
5568 제 책갈피를 소개합니다 (14) 소금눈물 2010.01.20
495 page처음 페이지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