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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는 '행동하는 지성'을 김대중은 '행동하는 양심'을 이야기 했다. 확신하는 것은 그들은 먼저 '행동하는 나의 지성'과 '행동하는 나의 양심'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행동하는 양심'의 저울로 '너'를 ADAEQUATUS과 수평저울에 달아 나 아닌 모두를 '악'이라고 규정하고 정의의 검이라고 새겨진 칼로 목을 친다. 행동은 있지만 양심없는 짓이다.(3)

해 갈고 처음으로 뒷동산에 올라 나의 저울과 칼을 버리는 명상을 했습니다. 스스로 만족하여 이리저리 살펴보니 저울과 칼은 허리춤에 달랑거리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움에 봉우리는 오르지도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카메라가 자동카메라여서 자동으로 촛점을 잡는데 접사의 대상인 새순이 너무 작아서 계속 못잡습니다. 비상수단으로 잡기는 했는데 촛점이 맞지 않는 것도 좀 있네요. 화면이 기냥 LCD라서 낮에 보면 확인이 힘듭니다. 빨리 교체를 해야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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