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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판 동학혁명

장수아들note 조회 883추천 242010.01.24



가진 자와 권력자들로부터 핍박 받고. 지나친 세금 납부.
관료들에 극심한 부정부패로 인하여 서민과 농민들의 집단행동을
유발 했던 동학혁명 이후
현대판 동학혁명인 “국민참여당” 창당의 동기를 부여 했던 노통님
검찰수사가 권력자들의 불신을 불어고 노통님의 서거가 민초들로
하여금 권력자들에 대한 불신이 일부 서민들에 의식을 깨웠습니다.

노통님 서거가 불씨가 된 “신당창당” 주권당원 중 노사모회원들은
몇 명 안대고. 촛불집회참가자들과 서민들이 주된 주권당원들입니다.

일제 강정기시절 일본 놈들 밑에서 권력을 구걸하여 서민들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했던 친일파
들이 이승만 밑으로 기어들어가 목숨을
구걸하다 살기위해 빨갱이라는 말을 만들어 친일파들에 지난 행적들을 정당화 시킨다.
장기집권을 꿈꾸 던 박정희에게 특정 지역을 빨갱이로 몰아 붙여 지역갈등을 유발케 하였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때까지 지역갈등을 이용하여 집권하다 국가
부도를 내고 난 후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위기를 느껴 던

친일파후손들이 IMF라는 국난을 서민들 "돌" 반지 할머니 할아버지
주머니 속에 있는 손자손녀들 "과자" 값까지 털어서 국난을 극복하자

숨어 있던 친일파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목소리를 높여 언론을
이용하여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비판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권력자들의 부정 부패를 더 이상 참지 못한 서민들이 모여서
서민들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신당을 창당하였습니다.

언론에서 노무현 대통령 측근 들이 모여서 창당 했다는 보도는
지역 갈등을 교묘히 이용하여 신당세력의 확산을 제한 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울타리는 “영남과 호남” 이라는 지역 갈등을 이용하여
두 집단의 서민들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친일파” 들에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노통님 서거가 불씨가 된 “신당창당” 주권 당원은 서민들이 주된 주권당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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