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서울, 서울...... 서울!!!

돌솥note 조회 2,284추천 472010.01.07





봉하의 봄 - 고사리 꺾는 노짱님과 여사님-
봉하사진관에서

.
.
.



햇빛이 날 보고 돈 달라고 한 적 없고
풀꽃이 날 보고 돈 달라고 한 적 없어요.
집 나가면 도처에서 돈 달라고 손 벌리는 도시.
왜들 거기서 악착같이 사시나요.


-이외수님의 트위터-에서

.
.
.


20여cm의 눈에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서울.
끔찍한 교통난에
하늘을 모르는 집값
더러운 공기

왜 악착같이 서울로, 수도권으로
구름같이 모여들까요?

거기에 그럴듯한 일자리가 있고
내노라하는 대학이 다 몰려 있고
우리나라 자본의 70%가 몰려있고...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그 곳에 있고
모든 구조가 그 곳을 위해 존재하니까요.

모여드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고
모여들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아무런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사람들의 잘못이겠지요?

이대로 가다간
그나마 남아있던 노인들 돌아가시고 나면
텅 빌 농촌.


노짱님께서
왜 지역균형발전을 그렇게 원하셨는지?
거기에 우리의 미래가 있기 때문일겁니다.
당장 눈 앞의 이익을 위해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을
국민들이 선택했으니 어쩌겠습니까?
뿌린대로 거둬야지요.

.
.
.


저는 어쩌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면 너무 무서워요.
질식할 것 같거든요.
환승역에 콩나물 시루같은 모습을 보면
'끔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저기서 누가 넘어지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라도 나면...
그래서 서울 시민이 아닌 것과 직장이 서울이 아니어서 감사해요.


3-40년 전
제 친정어머니께서 처음 서울에 오셨을 때
너무 사람이 많은 걸 물끄러미 바라보시다가 혼잣말씀이
(지금 하고 비교가 되겠습니까마는 )

- 사람이 천(?)해 보인다 -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
귀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모든 지역이 골고루 발전되어
골고루 잘 사는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615 동지이자 친구인 그 사람 - 문재인 (21) 돌솥 2010.01.28
5614 지난 재보선때 양산에서 서운하셨죠 ?그런데 이렇게 변했어요 (6) 대 한 민 국 2010.01.28
5613 2010. 01. 27. 오늘 봉하 (19) 우물지기 2010.01.27
5612 (4) 김자윤 2010.01.27
5611 - 땡全 뉴스- 를 아십니까? (6) 돌솥 2010.01.27
5610 우리 노무현대통령 할아버지표 떡국 먹던날 (27) 고은맘 2010.01.26
5609 동판저수지에서... (10) 봉7 2010.01.26
5608 천안 동부역 광장에서 추위와 싸우는 천안 시민들 !! (7) 대 한 민 국 2010.01.26
5607 그림자 (3) 김자윤 2010.01.25
5606 23일 봉하마을 풍경입니다. (13) 융숭한놈 2010.01.25
5605 섬사람들(2) (2) 김자윤 2010.01.25
5604 섬사람들 (2) 김자윤 2010.01.25
492 page처음 페이지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