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싹 구경하십시요.

집앞공원note 조회 1,001추천 112011.05.30


이 싹을 보며 `合土'와 `合水'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백년초 씨앗 제가 심은 것이 아니고, 전에 살던 집에서 화분 가져올 때 흙을 담아 온 것입니다.
그 속에 백년초 씨앗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새싹이..

흙을 합치고 물을 합치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담겨있는 미생물과 작은 생명의 씨앗들이 같이 합쳐지는군요.

백년초 새싹 처음 보시지요?
처음엔 채송화처럼 나오다 갈라진 속에서 아주 작은 가시가 나오며 둥글게 줄기(흔히 우리가 잎이라 부르는..)를 밀어냅니다.
아주 신기하지요.
열매가 떨어진 곳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들고 일어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머리에 씨를 인 새싹들이 정말 겁나게 들고 일어나지요. 마치 민초들처럼.

백년초 단지에 가면 지금 노란 꽃들이 만발했을텐데..
열매는 예쁜 자주색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
약효가 뛰어나다 하는데 신선의 손바닥 작은 가시가 겁나답니다. 살에 박히면 뽑지 못하고 면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615 동지이자 친구인 그 사람 - 문재인 (21) 돌솥 2010.01.28
5614 지난 재보선때 양산에서 서운하셨죠 ?그런데 이렇게 변했어요 (6) 대 한 민 국 2010.01.28
5613 2010. 01. 27. 오늘 봉하 (19) 우물지기 2010.01.27
5612 둘 (4) 김자윤 2010.01.27
5611 - 땡全 뉴스- 를 아십니까? (6) 돌솥 2010.01.27
5610 우리 노무현대통령 할아버지표 떡국 먹던날 (27) 고은맘 2010.01.26
5609 동판저수지에서... (10) 봉7 2010.01.26
5608 천안 동부역 광장에서 추위와 싸우는 천안 시민들 !! (7) 대 한 민 국 2010.01.26
5607 그림자 (3) 김자윤 2010.01.25
5606 23일 봉하마을 풍경입니다. (13) 융숭한놈 2010.01.25
5605 섬사람들(2) (2) 김자윤 2010.01.25
5604 섬사람들 (2) 김자윤 2010.01.25
492 page처음 페이지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