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랑스카프

우물지기note 조회 3,589추천 532009.07.01


주말이면 어김 없이 달려가야 하는 일도 열흘 남았습니다.
황망한 대통령님의 서거로 일상이 엉크러졌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늘 마음에 부채負債처럼 안겨진 노랑스카프.
피곤과 바쁨을 핑게대면서 게으름으로 미루었습니다.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싶어 일일이 쪽지를 드렸습니다.

49재에는 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이미 발송한 분량에서 받지 못하신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제작이 완료되면 미안함 더불어 꼼꼼히 등기로 우송하겠습니다.

자원봉사단들이 매고 있는 저 스카프입니다.
모두들 뜻깊게 자랑스럽게 매고 열심히 봉사합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 금~일까지가 제가 맡은 몫입니다.

다른 일은 후일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자원봉사는 49일간의 한정된 다시 못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토원 일은 저나 자원봉사단 모두에게 아름다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방금, 세세히 개별 쪽지를 드렸습니다만 그래도 빠지신 분이 분명 계실 겁니다.
제가 좀 어리버리하기 때문입니다. 개별 쪽지를 받지 못하신 분은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날이 무덥습니다. 그러나 이제 열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가 더 클지도 모릅니다. 힘을 내야죠.
우리들은 지나고 없을지라도 뒤에 남는 자녀들에게는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줘야겠기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639 노자의 도덕경 (4) chunria 2010.01.31
5638 그 분을 사랑한 죄(?)이고 댓가(?)입니다. (10) 돌솥 2010.01.31
5637 시골집-134 (7) 김자윤 2010.01.31
5636 강성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 탄핵 서명운동 360명돌파 (2)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10.01.30
5635 [蒼霞哀歌 68] 봄의 자국 (8) 파란노을 2010.01.30
5634 봉하에서 온 선물 (6) 레일맨 2010.01.30
5633 투신의 삶을 살다 간 노무현 (18) 돌솥 2010.01.30
5632 국민이 대통령 입니다~(야후 재미존 펌)~TT (4) 하이닉스 ENG 2010.01.30
5631 자전거족의 재단 로고 활용법 (4) 가은 2010.01.30
5630 아이티로간 119 펌옴 (2) 장수아들 2010.01.30
5629 순천만 일상 (3) 김자윤 2010.01.30
5628 봄이 저만큼 와있더군요 (7) 김기덕 2010.01.30
490 page처음 페이지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