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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1월 17일 청남대에 계신 대통령님 ◑

원별나무note 조회 1,786추천 332010.01.17






































































































청남대매표소에서 11시43분 버스에 올라 한적한 시골길을 달려 간 버스에서 내리면 안내도우미의 관람순서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제 목적은 우리 대통령님 뵙는거라 일단 통과..!    조금 걸어오르면
Stone Tower 가 나옵니다. 잠깐 설명을 붙이자면요...   청남대를 충북도로 이관됨을 기념하기 위한 탑으로 문의면 주민수와 같은 5,800개의 돌을 쌓아 문의면 32개 마을 이름을 새겨 면민의 단합을 도모하고 모형은 청남대 주봉인 장군봉과 주변산을 의미한답니다. 2003년 4월 18일 개방행사시 우리 대통령님께서 이원종 충북도지사와 제막식을 가졌다하고요...
이 돌탑에서 좌측으로 가면 골프장가는 길이죠. 진입로에서부터 전직 대통이 셋. 요것도 눈길안주고 통과~~~ 
얼마나 걸었을까...  손발 꽁꽁거리던 제 얼굴엔 안봐도 웃음꽃이 핍니다...    네번째엔 대청호반을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독서하고 계시는 김대중 대통령님... 계시고, 저만치엔 우리 대통령님 계십니다.
추운데 오느라 고생했다고... 마중나오시는 거 마냥 억만불짜리 미소를 지으시고 손흔드시며 반겨주시는 우리 대통령님.
안 우리라... 안 울겠지..하던 맘은 온데간데 없고 나오데요.. 눈물...ㅠㅠ 휴~~~
아직 갈 길은 먼데... 나란히 서 계신 두 분 모습도 담아야 하는데...  
나올때 다시 뵐것을 약속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또 옮겨 가니  신문기사로 접했던 동상이 있네요...
실물크기로 제작된 모습. 김대통령님은 인자하고 푸근한 모습 그대로이고 우리 대통령님은 여기서도 손 흔드시며 반기시는 모습이네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청남대 개방했다 했을 때, 전국 각지에서 관광버스 타고 오시는 분들을 보며 뭐 볼게 있어오나... 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는데 이젠 바뀌었네요.. 정말 간사한 게 사람이라고... 가까이서도 대통령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은 기쁘네요.  
청남대는 2003년 4월 18일로 시간이 멈췄다 생각했던 맘 싹 가셨습니다..
오늘은 우리 대통령님 청남대 오신 지 나흘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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