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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국정원 탄압이 들어왔습니다.

대 한 민 국note 조회 1,284추천 262010.01.29

국정원과 KBS에서의 압력으로 시민 캠페인이 차질이 생겼습니다.
제2회 바보들 사랑을 쌓다 행사를 여러시민단체들과 일정을 잡고 조계사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KBS수신료 거부 캠페인,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를 위한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인
삼양라면 탑 쌓기가 차질이 생겼습니다.(1월31~ 2월7일 조계사)

어제 1월 28일  조계사에서 갑자기 연락이 와서 조계사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조계사 관계자 분은 진실을 알리는 시민 측에 일방적으로 기존에 약속되었던 장소제공
협조를
취소한다고 통보하였습니다. 조계사에서 이미 약속된 행사를 취소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는
말씀과 함께 그 경위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조계사 주지스님의 취소 결정
2010년 1월 28일 아침 회의에서 주지스님께서 직권으로 본 행사를 취소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 이유에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국정원의 압력, 개입
조계사에 출입하는 국정원직원 권모씨가 행사 소식을 접하고 조계사에
행사를 취소하도록 압력을 넣었고, 28일 아침 회의에서 주지스님이 취소를 지시하셨습니다.
그 증빙자료로 아래의 국정원 직원의 명함 사진을 첨부합니다.

 

 

KBS측의 압력, 개입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는 본 행사의 일부로 2월 1일에는
KBS 수신료 거부 퍼포먼스가 계획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KBS측은 조계사 관계자 분께
직접 전화를 걸어 행사취소하도록 압력을 넣었고, 28일 아침 회의에서
주지스님께서 행사 취소를 지시하셨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판단한 수신료 거부운동 마저도 국가기관의 사찰대상이라는
사실을 참으로 참담한 현실로 받아들여 집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쪽팔립니다.

 

 

 

사람하나 잘못 뽑아 놓으니 나라가 엉망입니다.

 

진짜 병신이 따로 없는 KBS

 

그러나 우리는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이럴수록 가열차게 KBS수신료 거부 캠페인을 벌여 봅시다.
한전싸이트에서 KBS 수신료 납부 거부하셔도 됩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관리사무소와 상의 바랍니다.

 

 

이번 행사는 연기된 것일 뿐 취소된 것이 아닙니다.
장소 섭외가 마쳐 진다면 언제든지 근시일내로 행사를 제개할 것입니다.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한 행사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문제가 되었던 TV 모으기도 100대가 아닌  목표수량을 확대해 시행할 것입니다.

KBS 수신료 거부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TV가  필요합니다. KBS 수신료 거부 용자를 찾습니다.
진알시 "바보들 사랑을 쌓다" 란에 연락을 주세요 ^^

KBS 수신료 거부하고  TV를 보지 않겠다는 분은 진알시로 연락을 주세요
★ 전화 : 031-***-9621(진알시 전화번호)로 전화 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지방인 경우는 택배로 보내주세요.

*진알시 주소 : 경기 성남시 *** *** ******지 진실을 알리는 시민

 

아울러 TV 안 보는 용자도 함께 찾고 있으니
id*****@daum.net로 연락주시거나 진알시 "바보들 사랑을 쌓다" 란에
연락처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우리는 어떤 압력이 들어와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 www.jinalsi.net

기사 참고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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