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캥거루족

돌솥note 조회 537추천 122010.03.29



요즘의 아이들은 과보호 속에 나약하게 자라서
어른이 되었는데도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의 그늘에 사는 경우가 많답니다.

세상이 두려워 졸업을 늦추고
목적도 없이 부모님 주머니에서 나온 거금을 들여
대학원을 다니고 유학도 가고
결혼 후에도 툭~하면 부모에게 경제적 도움을 요청하고......


이름하여 '캥거루족'이라고 하지요.

일본에서는 부모의 '인생 성공' 여부를
자식이 '캥거루족이냐' '아니냐' 에 따라 나누기도 한답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스스로 설 수 있는
'돌콩'같이 단단한 자녀로 키우는 것이 최고의 자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며
당당히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이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세상사 뜻대로 되는 게 아니지만 자식도 맘대로 되는 게 아니지요?


누군들 나약하고 의존적인 자녀로 키우고 싶겠습니까?
간섭이 사랑인줄 알고 키우다 보면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자녀들에게 격려는 하되
적당한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모 노릇도 기술이 필요한 것 같고
오직 자녀만 바라보지 말고
엄마가 적당히 의미있는 일로
바쁜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가운데 사진은 나름 유명한 사진이지요?

샛노란 원복이
개나리 같기도 하고
봄에 갓 깨어난 병아리 같기도 한 
새싹같이 앙증맞은 원생 중
손가락은 입에 넣었지만 가운데 서 있는
정말 반듯하니 잘 생긴 남자 아이.

스스럼없이 노짱님께 안기며 미소를 주고 받는
할아버지와 손자같은 모습.
보는 이들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사진입니다.
뉘 집 아들인지 증말 이쁘지요?

정말 행복한 -봉하의 봄-이었는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639 노자의 도덕경 (4) chunria 2010.01.31
5638 그 분을 사랑한 죄(?)이고 댓가(?)입니다. (10) 돌솥 2010.01.31
5637 시골집-134 (7) 김자윤 2010.01.31
5636 강성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 탄핵 서명운동 360명돌파 (2)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10.01.30
5635 [蒼霞哀歌 68] 봄의 자국 (8) 파란노을 2010.01.30
5634 봉하에서 온 선물 (6) 레일맨 2010.01.30
5633 투신의 삶을 살다 간 노무현 (18) 돌솥 2010.01.30
5632 국민이 대통령 입니다~(야후 재미존 펌)~TT (4) 하이닉스 ENG 2010.01.30
5631 자전거족의 재단 로고 활용법 (4) 가은 2010.01.30
5630 아이티로간 119 펌옴 (2) 장수아들 2010.01.30
5629 순천만 일상 (3) 김자윤 2010.01.30
5628 봄이 저만큼 와있더군요 (7) 김기덕 2010.01.30
490 page처음 페이지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