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5639 | 노자의 도덕경 (4) | chunria | 2010.01.31 |
5638 | 그 분을 사랑한 죄(?)이고 댓가(?)입니다. (10) | 돌솥 | 2010.01.31 |
5637 | 시골집-134 (7) | 김자윤 | 2010.01.31 |
5636 | 강성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 탄핵 서명운동 360명돌파 (2) |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 2010.01.30 |
5635 | [蒼霞哀歌 68] 봄의 자국 (8) | 파란노을 | 2010.01.30 |
5634 | 봉하에서 온 선물 (6) | 레일맨 | 2010.01.30 |
5633 | 투신의 삶을 살다 간 노무현 (18) | 돌솥 | 2010.01.30 |
5632 | 국민이 대통령 입니다~(야후 재미존 펌)~TT (4) | 하이닉스 ENG | 2010.01.30 |
5631 | 자전거족의 재단 로고 활용법 (4) | 가은 | 2010.01.30 |
5630 | 아이티로간 119 펌옴 (2) | 장수아들 | 2010.01.30 |
5629 | 순천만 일상 (3) | 김자윤 | 2010.01.30 |
5628 | 봄이 저만큼 와있더군요 (7) | 김기덕 | 201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