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10931 | 3주기 인천 추모 행사_5월 19일 (1) | 송전탑 | 2012.05.25 |
| 10930 | 노무현이 꿈꾼 나라 (2) | 대변소녀 | 2012.05.25 |
| 10929 | 봉하마을 다녀와 서면 바보주막에 들러 회무침에 봉하막걸리 한잔했습니다 (2) | 파도대감 | 2012.05.24 |
| 10928 | 3주기추도식 그대 잘 지내시나요 (4) | 봉하노무현사랑 | 2012.05.24 |
| 10927 | 5월23일 우리집 베란다 (12) | 후르츠 | 2012.05.24 |
| 10926 |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노랑개비) 계획안 (8) | 우진아범 | 2012.05.24 |
| 10925 |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3주기 추도식 - 봉하 20120523 (5) | 하늘아비 | 2012.05.24 |
| 10924 | 우리는 봉하로 간다.~~~ (6) | 노통 사랑 | 2012.05.24 |
| 10923 | [용인] 노무현대통령 3주기 추모 용인 시민 작은음악회 (9) | 방긋 | 2012.05.24 |
| 10922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증삼살인 당했다 (3) | 행복도시 | 2012.05.24 |
| 10921 | 사람사는따뜻한세상을 만들려는 따뜻한 사람들, (3) | 송하 | 2012.05.24 |
| 10920 | 42살 노무현의 미공개 사진 2장 - 88년 초선의원 시절 노동현장.. | 싸나이노무현 | 201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