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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 세찬님과 명짱님을 남겨두고 간 것이 못 내 아쉬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4부로 올립니다. 4부로 편성을 해도 사진이 많아서 각각 20장 내외의 사진만 등록하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를 이용하세요.
1부 [蒼霞哀歌 205] 바보가 바보에게로 하나 : 우계헌 가는길 ⓒ ⓕ
2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두울 : 바보들 족구 미치다 ⓒ ⓕ
3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세엣 : 바보들 바보를 노래하다 ⓒ ⓕ
4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네엣 : 바보들 바보를 만나다 ⓒ ⓕ
난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지향한다.그러면서도 사람의 경우 웃는 사진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페르소나에게 가장 부자연스러운 웃음에서 자연스러움의 여부가 쉽게 드러나기 떄문이다.
강금원님에게 인사하다.
아침 햇살은 앞산 낙엽송 곧은 줄기 사이로 스며오더군요.
칼칼한 아침에 시원한 국 한그릇
이제 가야할 시간, 타오르던 불길은 가슴에서 타 오르겠죠?
방랑시인 김삿갓의 곡조가 아슴아슴하네요.
속 편했을 양반, 사대부 대접안해준다고 꼬장 부린 천재
또 다른 바보를 만나러 가는 길
전날과 달리 바람은 매서웠지만, 햇볕은 따스했습니다.
바보에게 눈물 한 톨을 선물했습니다.
한 편으로 반가워야하지만...그래도 슬퍼할 수 많은 없습니다.
다짐합니다.
그가 웅변처럼 남기고 간 못다한 노래가 있기에
그리고, 함께 언덕과 산을 넘겠습니다.
햇볕 좋은 날 다시 올께요.
바보의 흔적 앞에서 웃어봅니다
레몬
쌤콕
미피
형산강물
나머지 사진(5장)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하세요. 링크는 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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