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10931 | 3주기 인천 추모 행사_5월 19일 (1) | 송전탑 | 2012.05.25 |
10930 | 노무현이 꿈꾼 나라 (2) | 대변소녀 | 2012.05.25 |
10929 | 봉하마을 다녀와 서면 바보주막에 들러 회무침에 봉하막걸리 한잔했습니다 (2) | 파도대감 | 2012.05.24 |
10928 | 3주기추도식 그대 잘 지내시나요 (4) | 봉하노무현사랑 | 2012.05.24 |
10927 | 5월23일 우리집 베란다 (12) | 후르츠 | 2012.05.24 |
10926 |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노랑개비) 계획안 (8) | 우진아범 | 2012.05.24 |
10925 |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3주기 추도식 - 봉하 20120523 (5) | 하늘아비 | 2012.05.24 |
10924 | 우리는 봉하로 간다.~~~ (6) | 노통 사랑 | 2012.05.24 |
10923 | [용인] 노무현대통령 3주기 추모 용인 시민 작은음악회 (9) | 방긋 | 2012.05.24 |
10922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증삼살인 당했다 (3) | 행복도시 | 2012.05.24 |
10921 | 사람사는따뜻한세상을 만들려는 따뜻한 사람들, (3) | 송하 | 2012.05.24 |
10920 | 42살 노무현의 미공개 사진 2장 - 88년 초선의원 시절 노동현장.. | 싸나이노무현 | 201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