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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만 보아도...

우물지기note 조회 1,952추천 292009.04.23










노란 풍선을 흔들며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했드랬습니다.
노란 리본을 달며 노무현 대통령님의 귀향을 환영했드랬습니다.
노란 민들레가 척박한 땅을 헤집고 나와 밝게 웃음 짓듯 그날이 올 것입니다.

어제밤 대통령님의 글을 읽고 하늘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험한 길도 의연히 해쳐나오시지 아니하셨습니까?
광복 이후 짧은 민주역사 속에서 대통령이라고 인정하는 단 한 분이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그저 노란색만 보면 친근감이 들고 눈물이 납니다. 압독국(경산)에서 지난 주에 촬영했습니다.

봉황솟대는 사사세 회원인 제주 솟대박물관장인 솟대지기님의 작품입니다.
이 분의 소원이 봉하에 작은 공간을 마련하고 솟대공원을 세우는 일이랍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사사세 회원들의 꿈을 엮는 솟대공원을 세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 봉황솟대박물관 ☞ http://blog.daum.net/umulga/156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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