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chunrianote 조회 190추천 02009.12.23

 

 

 

올리모 째깍째깍 해우소로 빠지는
아쉬움을 달래봄시로~~!







역시 돌솥님은 느낌이 다르시와요.

돌솥 2009.12.23 06:28

아~~ 패러님이 천리아님이시구나.
아닌게 아니라 패러님의 글을 읽으니 천리아님의 향기가 났습니다.

패러님의 글을 읽으니
-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났습니다- 라고 했던
CF에서 들었던 카피 문구가 생각나더라구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651 겨울 무술목 (3) 김자윤 2010.02.01
5650 당머리 (2) 김자윤 2010.02.01
5649 저는 천리아님을 전혀 모릅니다. (21) 패러 2010.02.01
5648 경계 (3) 김자윤 2010.02.01
5647 착한 자들. (1) 패러 2010.02.01
5646 관리자님 보세요. (2) 패러 2010.02.01
5645 ---------------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 (1) 중수 2010.02.01
5644 향기나는 노무현의 사람들 - 강금실 (10) 돌솥 2010.02.01
5643 [추천도서]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3) 우물지기 2010.02.01
5642 2월입니다 (14) 돌솥 2010.02.01
5641 나의 짝사랑을 고백합니다. (8) 짱포르 2010.01.31
5640 봉하마을..1월31일 (29) 소박한 들꽃 2010.01.31
489 page처음 페이지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