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날개짓 소리와 기러기의 울음소리로 꽤나 시끄럽습니다
큰 기러기떼가 모여있는 자리 위에 수리로 보이는 맹금류 한마리가 상공을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공중에서 선회를 합니다
더해서 방앗간 공터도 이미 주차장이 되었습니다
쌀을 팔기위한 눈물겨운(?) 노력입니다
국화를 꼭 쥔 아이의 표정이 유독 눈에 띕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 |
![]() |
![]() |
![]() |
---|---|---|---|
5651 | 겨울 무술목 (3) | 김자윤 | 2010.02.01 |
5650 | 당머리 (2) | 김자윤 | 2010.02.01 |
5649 | 저는 천리아님을 전혀 모릅니다. (21) | 패러 | 2010.02.01 |
5648 | 경계 (3) | 김자윤 | 2010.02.01 |
5647 | 착한 자들. (1) | 패러 | 2010.02.01 |
5646 | 관리자님 보세요. (2) | 패러 | 2010.02.01 |
5645 | ---------------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 (1) | 중수 | 2010.02.01 |
5644 | 향기나는 노무현의 사람들 - 강금실 (10) | 돌솥 | 2010.02.01 |
5643 | [추천도서]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3) | 우물지기 | 2010.02.01 |
5642 | 2월입니다 (14) | 돌솥 | 2010.02.01 |
5641 | 나의 짝사랑을 고백합니다. (8) | 짱포르 | 2010.01.31 |
5640 | 봉하마을..1월31일 (29) | 소박한 들꽃 | 201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