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5663 | [한정판매] 봉하마을 청둥오리 전복 백숙 1천마리!!(선착순) (5) | 봉하마을관리자 | 2010.02.02 |
| 5662 | 어머니~! (2) | chunria | 2010.02.02 |
| 5661 | 시골 노부부의 애환 (3) | chunria | 2010.02.02 |
| 5660 | 나가거든님. (5) | 패러 | 2010.02.02 |
| 5659 | 뭔 말이여. | 패러 | 2010.02.02 |
| 5658 | 후원 선물로 받은 을 읽으며... (7) | 소금눈물 | 2010.02.02 |
| 5657 | 서른살 사내의 자화상 (26) | 돌솥 | 2010.02.02 |
| 5656 | 관리자님께 요청합니다. (3) | 패러 | 2010.02.02 |
| 5655 | 만 천하에 공개합니다. | 패러 | 2010.02.02 |
| 5654 | 골목소경 (5) | 김기덕 | 2010.02.02 |
| 5653 | 상식 이하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 민국 ..진해 용원 진알시 후.. (2) | 대 한 민 국 | 2010.02.01 |
| 5652 | 바보 노무현대통령 2월달력 (2) | 꽃돼지71 | 201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