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세엣 : 바보들 바보를 노래하다
파란노을
조회 1,659추천 2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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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 세찬님과 명짱님을 남겨두고 간 것이 못 내 아쉬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4부로 올립니다. 4부로 편성을 해도 사진이 많아서 각각 20장 내외의 사진만 등록하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를 이용하세요.
1부 [蒼霞哀歌 205] 바보가 바보에게로 하나 : 우계헌 가는길 ⓒ ⓕ
2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두울 : 바보들 족구 미치다 ⓒ ⓕ
3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세엣 : 바보들 바보를 노래하다 ⓒ ⓕ
4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네엣 : 바보들 바보를 만나다 ⓒ ⓕ
난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지향한다.그러면서도 사람의 경우 웃는 사진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페르소나에게 가장 부자연스러운 웃음에서 자연스러움의 여부가 쉽게 드러나기 떄문이다.
우계헌 맑은집에서 바보를 노래하다
표정이 없다고 웃음을 강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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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타셨죠? 새끼줄은 있는데 가수는 똥고집이고, 인간들은 지치지도 않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경철, 이제 제 주관적인 차트에서는 김과 윤이나 안보다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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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셔서 모진 고난을 당하진 않았죠?
희망님 웃는 모습만 어울리는 것은 아니네요. 그래도 모델은 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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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춤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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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이님이라고 기억하면 맞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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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쁜 의원님으로 기억하면 되죠?
피자 좋아하신다더니 공평(^^;;)한 것 좋아하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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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결국 못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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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안하셨으니 매주 구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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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화음인가요? 귀요미2 내외
농부는 오늘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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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노출을 할 수 없는 무소유님 늘 맛난 음식 고마워요. 물론 우계헌 저녁을 준비해 주신 깜시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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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번다하셨을 또 한 분의 작가와 노래 안한 희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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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아닌 분이 없더군요. 송로하심님 족구도 잘하시고, 운전도 잘(ㅋ) 고맙습니다.
귀요미1은 즐겁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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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1은 고맙다. 잘생긴 의원님과 필좋은 추니(?)님
열창 중이신 귀요미3 : 무반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미지 사진(4장)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하세요. 링크는 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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