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이 사진은 지난 10월 말 조카가 제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수첩의 겉표지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다른 조카는 머리핀을 사왔는데,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6살 조카는 제 책상에 앉아서 뭔가
열심히 끄적거리더군요. A4 용지를 한 장 겹치고 붙이고 자르고 하더니 제 책상 옆에 붙여놓은
강풀 만화가가 그린 '그사람'에 그려진 노무현대통령님의 그림을 보고 따라그린 것이었습니다.
이제 한글을 공부하고 있어서 간혹 맞춤법은 틀리지만, 선물을 못 줘서 미안하다면서,
사랑한다면서, 이 수첩을 이모에게 주겠다면서, 저 그림을 그려준 조카의 마음이 고마워서 ...
오래도록 기억하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카는 아직 그분의 존재를 정확히 모르지만, 이 다음
녀석이 한참 자란 후에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말하려고 합니다. 네가 그린 노무현대통령님이라고.
그분은 우리 마음 속의 대통령님이셨다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첩의 겉표지 그림입니다.
![]() |
![]() |
![]() |
![]() |
|---|---|---|---|
| 5711 | 최고급 병풍을 선물로 드립니다 ^^* (7) | 엘도라도 | 2010.02.07 |
| 5710 | 사람의 마음을 얻은 그 분 ! (5) | 돌솥 | 2010.02.07 |
| 5709 | 2010.02.06 권양숙여사님이 계시는 봉하 (27) | 보미니성우 | 2010.02.06 |
| 5708 | [蒼霞哀歌 69] 어느 마을에 복사꽃 피면 (6) | 파란노을 | 2010.02.06 |
| 5707 | 모지스할머니 (2) | chunria | 2010.02.06 |
| 5706 | MB, 겁도없이... | chunria | 2010.02.06 |
| 5705 | 정몽? 얼음깨져 강물에 풍덩? (2) | chunria | 2010.02.06 |
| 5704 | 얼마나 반가웠는지... (8) | 김자윤 | 2010.02.06 |
| 5703 | 봉하마을 청둥오리 전복 백숙 포장완료!!!... 배송 대기중~ (15) | 호미든 | 2010.02.06 |
| 5702 | 가족 (4) | 수월 | 2010.02.06 |
| 5701 | 김두관 전 장관님 (6) | 수월 | 2010.02.06 |
| 5700 | 여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33) | 돌솥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