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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은 노짱님께서
오래 전부터 꿈 꾸셨던 세상입니다.
점퍼차림으로 산동네를 배경으로 찍은 선거 포스터.
-가자 노무현과 함께, 사람사는 세상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마음에 둔 노짱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대우조선 이석규열사 장례를 둘러싸고
당시 부산 '국본 집행위원장'이었던
노무현변호사가
'제3자 개입금지위반'으로
마산경찰서 유치장에 갇혀있을 때
'국본 부의원장'이었던 제가 면회를 가서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더벅머리 촌놈 같았어요.
모 심다가 나온 못생긴 농부 같았구요.
변호사는 기득권층 사람인데
도저히 그렇게 보이지 않는거예요.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처럼 거칠게 반짝이는
아주 강한 인상이었어요.
저를 보더니 소년처럼 씨익 웃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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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의 누님 유시춘님은 노짱님을
이렇게 처음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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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그 분!
노짱님을 어떻게 만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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