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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경상도 땅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 !!

대 한 민 국note 조회 966추천 222010.02.19


음악을 듣고 싶지 않은 분은 상단 죄측 Esc키르르 누르면 꺼집니다.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조중동을 몰아내기 위한 활동은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고 그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깨어 있는 시민의 힘 아니겠습니까? 
오늘 소개할 팀은 진해 용원팀과 제주 서귀포팀입니다. 

이번 설을 맞이하여 진해 용원 제주도 서귀포에서도 언론장악저지 선전전에
참여 하였습니다. 


 

★진해용원 한겨레 경향 신규 구독자를 유치했습니다.

*진해 용원 진실을 알리는 시민
*2월 11일 오후6시~
*봉사참여 :실비단 안개님 밍키
*용원 상가내.한겨레50부 경향 50부...
*시민과 언론 특별 12호~~(kbs 수신료 거부 내용)100부

비가 살짝 오는....오후네요.약간의 귀차니즘이 발동을 하지만
제앞에 놓여진..한겨레와 경향을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냅니다.
오늘은 성해언니가 없이 할려니 좀 더 서둘러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엉망인게~~~ 다.....엠비때문이라는.ㅋㅋㅋ
실비단언니와 비오는데 어짤까~~ 하면서 통화를 잠깐하고
여느때와 같이 배포장소로 향했습니다.신문과 우산을 들어야 해서.

오늘은 양을 조금씩 들고 두번씩...와따 가따 하면서배포 했습니다.
손에 든게 많아서..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다능~

그래도 오늘도 한건~~했습니다.인증샷 입니다.^^


양곱창집입니다~~신문 배포때마다.
신문은 받아주지만..별로 시큰둥 하셨던분인데~~~~ 왠일로ㅎㅎ
한겨레나 경향..내일부터 바로 넣어달라십니다...
이렇게 바껴갑니다..화이팅~~입니다...

 

 

요집은~~소비자 고발을 하기 위해서 사진 올립니다.
이 약국은 2/1일 부터 한겨레 신문(진해지국)을 받아보기로 했는데
일주일에 5일은 신문이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영업 직원인양.ㅎㅎ 상담도 다 받아드리고..우리가 지국에 연락 까지 해주기로
했습니다. 한겨레 신문사직원분들~~ 얼렁 해결 부탁드립니다.
5일 신문이 들어가도 시원찮을 판에 5일 안온다니 이론~~ 이런분들뵈면
괜히 우리 운동이 미안해집니다. 다들 같이 노력해야 할 부분인거 같네요.

 

 

이 사진은 12월 활동사진 일부


오늘도 짧게 후기 마감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고
새해엔 더 좋은일만 꼭 생기길 바랍니다.

 

ㅡ진해 용원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제주 서귀포는 쌍둥이 아빠가 진알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서귀포 진알시
*2010년 2월 13일 (설날 전) 아침 8~9시
*봉사참여: 소연신, 쌍둥이아빠

매일시장내 상가.한겨레신문 ,경향 신문.시민과 언론 12호 .....(合 2000부)
아이들 씻기구 대강 밥먹이구.


 

 

배포하고 후기를 안올리면 정말 숙제를 안하고 학교에 간 기분인데.
오늘은 일찍 올리네요.한겨레와 시민과 언론 12호

 



 

2000부 허걱
바쁜 일상에 2000부라는 숫자는 너무나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와이푸한테 말하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100부씩이니까 20일동안 돌리면 된다구.

 

 

 

결국 서귀포 시민단체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서귀포 시민연대에 부탁해서 함께 나누기로 했어요.
바보들 사랑을 쌓다의 사랑 나눔도.
시민연대 회원분중 봉사하시는 분의 도움을 받고요.

 

오늘 배포도 기분좋게 끝났습니다.
역시 설 대목이라 이른 아침인데도 장보러 오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바쁜 상가 주민들의 손놀림에도 활기가 넘쳤고요.
너무 바빠서 약간은 미안할정도로 빵집에는 손님들이 줄을

제주에는 차례나 제사상에 방을 올려놓는 풍습이 있답니다.
재래시장 상권이 많이 안좋았는데 맨날맨날 이렇게 바뻐져서
시장 상인분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인구 10만도 안되는 도시에 홈플러스다 이마트다 해서 많이들 어려워졌거든요.
중언부언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지.
힘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 제주 서귀포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천원이라도 좋으니 작은 정성을 보내주십시오.
여러분의 성원이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갈수록 언론 바로세우기 활동에 관심이 줄고 있어 활동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십시일반 부탁하겠습다.
자동이체를 해주신다면 그보다 더한 고마움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이미지 클릭

 

 


진알시 공지 참고.진실을 알리는 시민 에서는 KBS 수신료 거부 범 국민적 캠페인을 위해 TV가 필요합니다.KBS 수신료 거부하고 TV를 보지 않는 분은 진알시로 연락을 주세요 ★ 전화 : 031-***-9621로 전화 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아니면 진알시 "바보들 사랑을 쌓다" 란에 글을 남겨 주세요. 지방인 경우는 택배로 보내주세요.*진알시 주소 : 경기 성남시 *** *** *****번지 진실을 알리는 시민 아울러 TV 안 보는 용자도 함께 찾고 있으니 id*****@daum.net로 메일을 주시거나 진알시 "바보들 사랑을 쌓다" 란에 연락처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진알시 공지 참고 하시면 KBS수신료 거부 방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공지글은 누구든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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