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5711 | 최고급 병풍을 선물로 드립니다 ^^* (7) | 엘도라도 | 2010.02.07 |
5710 | 사람의 마음을 얻은 그 분 ! (5) | 돌솥 | 2010.02.07 |
5709 | 2010.02.06 권양숙여사님이 계시는 봉하 (27) | 보미니성우 | 2010.02.06 |
5708 | [蒼霞哀歌 69] 어느 마을에 복사꽃 피면 (6) | 파란노을 | 2010.02.06 |
5707 | 모지스할머니 (2) | chunria | 2010.02.06 |
5706 | MB, 겁도없이... | chunria | 2010.02.06 |
5705 | 정몽? 얼음깨져 강물에 풍덩? (2) | chunria | 2010.02.06 |
5704 | 얼마나 반가웠는지... (8) | 김자윤 | 2010.02.06 |
5703 | 봉하마을 청둥오리 전복 백숙 포장완료!!!... 배송 대기중~ (15) | 호미든 | 2010.02.06 |
5702 | 가족 (4) | 수월 | 2010.02.06 |
5701 | 김두관 전 장관님 (6) | 수월 | 2010.02.06 |
5700 | 여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33) | 돌솥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