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덩굴

촌서기note 조회 626추천 32011.09.24


댕댕이덩굴은 묵는 덩굴로 가늘고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옛적 양인의 사내들은 상투를 틀면 망건을 둘러 깔끔히 했지만

글 읽는 거 말고는 딱히 생활력이 없는 그들 모두가 비싼 말총으로 만든 망건을 쓸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난한 이들은 내륙에서 이 부드러운 덩굴, 댕댕이덩굴로 망건을 짜서 이마에 둘렀다고 합니다.

그니깐 댕댕이덩굴은 가난한 선비의 체면을 살려주던 고마운 친구였던 겁니다.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 덩굴은 반짓고리와 약통, 씨앗을 담는 종다래키등으로 짜여졌더랬습니다.

말티재휴양림의 딱총 선생님께 덩굴을 걷어다 드렸더니 요런 걸 만들어 걸어두셨더군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723 박석공사장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습니다. (26) 한림독불장군 2010.02.08
5722 사랑했지만...... (20) 돌솥 2010.02.08
5721 ◐ 2월 6일 봉하방앗간 마당?에서.◑ (23) 원별나무 2010.02.08
5720 오리백숙님 도착하셨습니다 ^o^ (17) 소금눈물 2010.02.08
5719 (6) 김자윤 2010.02.08
5718 시골집-137 (3) 김자윤 2010.02.08
5717 2010년 처음으로 시작한 가두 행진 사진입니다. (5) 대 한 민 국 2010.02.08
5716 (4) 김자윤 2010.02.07
5715 큰바위 얼굴 (1) chunria 2010.02.07
5714 아름다운 지구 (1) chunria 2010.02.07
5713 어머니~~~! (1) chunria 2010.02.07
5712 시골집-136 (1) 김자윤 2010.02.07
483 page처음 페이지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