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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드민터..
주민님들과 울 영부인님께 웃음소리를
전해 드릴수 있습니다...
가시면 꼬옥 한번 운동하세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소리 듣기 곤란하시면 ESC 키를 눌러 주세요
자주 국방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노무현 대통령님 !!!
*강물은 결코 바다로 가는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평지에서도 굽이쳐 흐를 때가 있을지라도 강물은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않는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16대 총선에서 종로 대신 부산지역에 출마했다 낙선한 후)
*우리에게는 수많은 도전을 극복한 저력이 있습니다.
위기마저도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런 지혜와 저력으로 우리에게 닥친 도전을 극복합시다
(16대 대통령 취임사에서)
*대통령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 욕하므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전 기쁜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살아 생전 하셨던 말씀)
*1급수에서 살아온 열목어나 산천어처럼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2급수, 3급수 헤엄치며 진흙탕 건너 지뢰밭 건너 정권을 잡았다
(세무공무원들과의 대화중)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불의에 대해 분노할 줄 알고, 저항합니다
(참여정부평가포럼 월례강연중)
내맘속에 영원한 노무현 대통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제2의 노무현대통령님을 함께 찾고 지켜 드립시다...
내맘속에 영원한 대통령님..
제2의 노무현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받은 사랑 다시 되돌려 줍시다!!!....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죄스러워..행동하지 못했던 지난날 후회로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제는 더이상 아파 하지 않으려 합니다......
뒤에서 묵묵히 바라만 보고 있지 않겠습니다..
나를 깨달게 해준 곳....바로....
이제 두번 다시 지켜 드리지 못했다는 말로 제 자신을 위로 하지
않겠습니다 행동 하겠습니다 실천 하겠습니다.
힘들면 둘이... 둘이 힘들면 셋이...
하나 하나 깨우쳐 한사람 한사람 깨달게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잊지 않으셨겠죠?
노무현 대통령님이 바라던 세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주시렸던 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세상..그런 세상을 한평생 몸과 마음을
모두 한인생을 받쳤던 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
민주주의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그런분을 또 기다리며 반드시 지켜 드릴것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요
거짓과 타협은 없던분....지켜드립시다....만들어 가봅시다....
동참해 주세요....
꼬옥 들려 주세요~~~꼬옥~~ 한번만 이라도 들러 보세요~~
가입하시면 꼬옥 가입인사 말 남겨 주세요
이웃에서 길에서 언제든 스쳐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다른 이들에게 주목받고자 하는 일도 아닙니다.더구나 칭찬받자고 하는 일도 아닙니다. 노영동에 모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어떠한 평가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작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를 표현합니다. 하물며, 후손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새로운 정치와 한국민주주의의 디딤돌이 된 노무현 대통령에게 감사하는 것은 국민의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까요.
이것이야 말로 노영동에 모인 사람들의
오래된 생각입니다.
노.영.동의 취지 및 정신 입니다.
노.영.동의 후원금은 권양숙여사님이 이사장으로 계신 (재)아름다운봉하의
노.영.동 단독 계좌로 직접 입금이 가고 있습니다.
첫 입금이 시작된 2009년 6월 25일부터 2010년 1월 29일현재까지
(재)아름다운봉하 로 전달된 노.영.동의 후원금은
전체 1,453명의 후원회원이 매월 1만원 이상씩을 꾸준히 후원하고 계십니다.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을 응원해주십시오.
그렇습니다. 부채가 16억, 자산이 13억이면 빚이 3억이 아닙니다.
그 자산이 봉하사저며 작은 비석이 있는 묘소같은 부동산을 모두 합친 것이지요.
빚이 3억만 남으려면 그 모든 것을 정리하여 부채를 갚아야 합니다.
정말 청렴하셨습니다.
그런 분을 벼랑으로 몰았습니다. 거기, 2mb와 한나라당, 떡검,
조중동만 죄가 있을까요?
무관심했거나 언론에 휘둘려 같이 손가락질한 국민들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운까요?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노영동에 동참해 주세요.
노영동에서 사회정의를 실천해 주세요
꼬옥 들려 주세요~~~꼬옥~~ 한번만 이라도 들러 보세요~~
Resolute Shadows of President Roh Moo-Hyun
Forever with Roh Moo-Hyun
저도 제2의 노무현대통령님 반드시 찾고 우리가 가꾸며 일궈 낼 것을 동참 합니다!!
노영동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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