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5747 | 2010년 2월 10일, 비오는 날 "작은비석이야기" (32) | 순수나라 | 2010.02.10 |
| 5746 | [호미든의 봉하時記] 빗 속 풍경 (38) | 호미든 | 2010.02.10 |
| 5745 | 우리 대통령님 사진을 찾습니다. (4) | 보고지고 | 2010.02.10 |
| 5744 | 봉하마을 사람들( 2 ) - 부드러운 남자 샤방경수님! ( 김경수비서.. (31) | 돌솥 | 2010.02.10 |
| 5743 | 4대 강 살리는 법 ~헉........ (4) | 하이닉스 ENG | 2010.02.10 |
| 5742 | 달천 일몰 (3) | 김자윤 | 2010.02.10 |
| 5741 | 와온 개펄 (2) | 김자윤 | 2010.02.10 |
| 5740 | 아고라 DSLR방에 등재했던 봉하 사진 (2) | 테오 | 2010.02.10 |
| 5739 | MBC뉴스후에 나오는 강동순 말말말 그리고 경남 양산 진알시 ! (5) | 대 한 민 국 | 2010.02.10 |
| 5738 | 굴 따는 날 (5) | 김자윤 | 2010.02.09 |
| 5737 | 그분이 생각이납니다 (2) | 제임스만세 | 2010.02.09 |
| 5736 | 그럴 수 있지.... (4) | chunria | 2010.02.09 |